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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추천으로 죽은 빵을 다시 살린다는 발뮤다 토스터기를 드디어 구매했어요

신기할 정도로 겉바속촉으로 갖구운 빵의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저는 떡국떡도 구워먹고, 고구마도 구워먹고 냉동피자도 화덕피자에서 구운것 처럼 너무 활용도가 좋아요

내가 제빵사가 된 것 같아요 ㅎㅎ

디자인면에서도 깔끔해 장식에도 한몫 하네요

다른 토스터기 보다 가격은 좀 더하지만 그가치 톡톡히 합네요.

동생이 우리집에 와서 먹어보고 부러워해서 

곧 이사가는데 집뜰이 선물로 할까합니다.  

빵순이 빵돌이 필수 템 발뮤다~ 아시죠???

주방과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예쁜 디자인 색상도 쪼아영~~~

모드 종류더 여러가지라서 처음엔 모징? 이랬는데 알고보면 별거 아니었다는 ㅎㅎ

아침 출근에 분주해서 10첩 밥상은 못먹고 토스트를 많이 먹는데요

씻을때 훅 던져놓고 돌려놓으면 알아서 겉바속촐이 되어 있음

베이글, 잉글리시 머핀에도 찰떡

발뮤다 덕에 아침 챙기고 다닌다는 좋은 기계개발 덕에 건강유지 고마워요~~

발뮤다 토스터기는 죽은 식빵도 살린다는 명성에 걸맞게 정말 성능과 디자인 모두 최고입니다. 구매하고 빵은 모두 발뮤다에게 맡기고 있는데, 겉바속촉으로 거의 실패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토스트기 좋은건 알고있었지만 죽은빵도 살려내네요. 그래서 문제가 생겼어요. 빵만먹게생겼습니다. 디자인도 이뻐서 주방인테리어가 삽니다.

제가 빵을 좋아해서 식빵도 자주 사놓고 먹어요~ 디자인도 예뻐서 마음에 쏙 들어요 식빵이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커피와 먹기에도 좋고 빵만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